제주MBC

검색

유채, 바이오디벨 원료화 본격 시도

권혁태 기자 입력 2008-01-02 00:00:00 수정 2008-01-02 00:00:00 조회수 0

바이오 디젤 생산을 위해 유채 생산 연구와 보급 계획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바이오 원료용 유채에 대한 연구결과 4개 품종 가운데 '한라'가 개화일과 성숙기 천 제곱미터 당 수확량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농가에 우선 보급할 계획입니다. 또, 파종 방법에서도 기존에 인력을 이용한 것보다 트렉터에 파종기를 달아 파종하는 것이 수확량이 뛰어나 기술 검토를 거쳐 농가 보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