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사유지에 들어가 있는 곶자왈 지역 92헥타르를 매입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곶자왈 보존사업 계획에 따라 올해 62억여 원을 들여 선흘 곶자왈 가운데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92헥타르를 매입했습니다. 매입한 토지는 자연 생태보존 지역으로 활용됩니다. 곶자왈 만천헥타르 가운데 사유지는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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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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