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 예산이 투입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예비비 7억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사회복지 시설 등 천500여 곳에 고막 체온기와 손세정제를 지원합니다. 또, 공항 국내선과 항만 등에 발열감시 카메라 4대를 설치하고 인력을 확충합니다. 이와함께 백신 접종에 대비하고 상담소 45곳을 설치해 운영합니다. 치료제인 타미플루도 2만명 분을 추가로 확보해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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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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