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이 언론악법 부정투표 원천무효 가두 서명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도의원 등 민주당 관계자들은 오늘, 제주시 오일시장 앞에서 지난 7월 국회에서 통과된 미디어법은 부정투표라고 주장하고 원천무효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는 6일까지 제주전역을 돌며 1차 서명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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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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