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오늘 오전, 제주자치도의회 앞마당에서 6.15와 10.4 선언 이행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영순 최고위원과 당원들은 탑동광장까지 자전거 행진을 하며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즉각적인 당국간 회담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26일까지 자전거로 전국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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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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