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호유원지 조성사업에 중국 자본이 참여합니다. 제주자치도와 코트라, 중국 분마그룹과 주식회사 제주 이호랜드는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중국 흑룡강성에 위치한 분마그룹은 3년 간 미화 5억 달러를 이호 유원지 개발사업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