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제주사랑 상품권이 105억 원어치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판매량은 지난 2천6년 제주사랑 상품권 발행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제주사랑 상품권은 도내 재래시장 24곳과 수퍼마켓 조합에 가입된 소형 점포 천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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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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