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타이틀인 PGA 챔피언십을 석권한 제주 출신 프로골퍼, 양용은이 오는 31일, 제주에 옵니다. 양용은 선수는 다음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유럽골프투어 HSBC 챔피언스에 참가하기에 앞서 제주에 들러 모교를 방문하고 가족을 만날 예정입니다. 양 선수는 또 내년 4월에는 제주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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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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