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한 통합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문화재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꾸려 오는 5월까지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된 38건의 유형,무형, 기념물 유산들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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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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