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자연환경이 뛰어난 마을 5곳이 환경부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마을은 애월읍 유수암리와 장전리, 한경면 조수1리와 남원읍 수망리, 신례1리이고 천지연재해위험지구는 생태복원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서 제주지역의 우수마을은 이미 지정된 서귀포 예래마을 등 7곳을 포함해 모두 13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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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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