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경찰서는 전 애인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제주시 36살 위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위씨는 지난 1월, 전에 사귀던 제주시 일도동 오 모 여인의 집에 불을 질러 모두 태우고, 8차례에 걸쳐 200여 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