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성인용품 쇼핑몰에서 최음제인 향정신성의약품을 구입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1살 김 모씨 등 17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쇼핑몰의 인터넷 서버와 금융거래계좌 30건을 압수수색하고 판매책 43살 오 모씨 등 5명을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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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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