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식 전수회관 기공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공사현장에서 열렸습니다.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무형문화재 전수기반 지원사업'인 전수회관 건축에는 모두 15억 여 원이 들어가는데 앞으로 무형문화재인 성천스님의 불교의식을 연구하고 계승하는 장소로 활용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