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가격 하락이후 도내 공공기관에서 판매한 감귤이 3천 톤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각 행정시와 공공기관에서 판매한 감귤은 모두 31만여 상자, 3천150여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2천7년산 노지감귤은 그동안 kg당 4,5천 원 대 가격을 유지해오다 지난주부터 7천 원 대 가격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