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과 스포츠 트레이너 제주연합회는 오늘 신제주로터리 소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건전 마사지업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합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체육관이나 피부관리실 등에서 건전 마사지업을 통한 생존권은 시각장애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며, 누구든지 자격을 갖추면 마사지업을 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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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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