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마사지 합법화 요구

홍수현 기자 입력 2010-10-29 00:00:00 수정 2010-10-29 00:00:00 조회수 0

발과 스포츠 트레이너 제주연합회는 오늘 신제주로터리 소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건전 마사지업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합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체육관이나 피부관리실 등에서 건전 마사지업을 통한 생존권은 시각장애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며, 누구든지 자격을 갖추면 마사지업을 할 수 있도록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