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지난 2천7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사는 19살 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45살 A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피해를 입은 조카가 경찰 원스톱지원센터에 찾아가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드러나,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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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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