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후 전 제주상공회의소장이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2천10년 추계 옥일쌍광장 훈장 외국인 수장자로 선정됐습니다. 양성후 전 제주상공회의소장은 지난 천987년,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와 자매결연을 맺고, 일본 공관 개설을 돕는 등 양국 우호 관계 증진에 힘쓴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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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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