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신화역사공원에 투자하는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에 각종 편의가 제공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버자야 그룹의 투자가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합작 법인 설립시 직원 파견하고 도청내 사무실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개발단지내 주요간선도로를 '버자야로'로 명명하고, 법화사에 버자야 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나친 면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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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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