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자율관리어업 우수공동체로 서귀포시 중문과 남원, 신흥 등 모두 9곳을 선정하고 올해 모두 7억 원을 들여 전복 종묘 방묘와 냉동냉장 설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는 모두 39개 공동체가 자율관리어업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2천2년부터 모두 26곳이 33억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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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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