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확산되는
불법 합성 음란물 영상 범죄와 관련해
전교조가 교육 당국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불법 합성물 성착취물 피해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도내 14곳의 학교명이
확인되지 않은 채 떠돌고 있다며,
교육청이 디지털 성범죄를
신고하고 상담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회복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영상물 삭제와 법률 지원 제도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