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4개의 코너를 선보이는 옴니버스 프로그램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포함, 장르를 구분하지 않는 콘텐츠. 스마트폰과 SNS의 보급이후 개인방송이 급속히 약진하며 지상파TV의 전통적인 아이템 선정과 제작방식을 넘어 뷰티, 게임, 패션, 스포츠 등등 무수한 가닥으로 외연을 확장하여 세밀한 콘텐츠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