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도 모르게
신규 서비스를 가입시킨 논란에 대해
배달의 민족측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와 경기 지역에서 발생한
협력업체의 부당 영업에 대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배달의민족과 협력업체 직원이
지난해와 올해 점주들 모르게
신규 서비스를 가입시킨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