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주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 전보다 0.05% 떨어져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제주시는 연동과 노형동 위주로,
서귀포시는 강정동과 중문동의
중소형 규모의 아파트 매매가가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아파트 전셋값도
일주일 새 0.02% 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