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엑스포에는
국내외 전기차 관련 기업 600여개가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전시와 시승행사가 진행되고
배터리와 충전 인프라 등 부품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립니다.
또, 세계 최초로 열리는
대테러 드론 무역상담 등
국제회의 150여 개와 함께
국제전기선박엑스포,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드론 경진대회도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