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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2018 지방선거

(리포트) 도의원 기획-'현직의원 맞대결'

◀ANC▶

6.13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순서입니다.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애월읍은

현직 도의원과 교육의원이 맞대결을 펼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선거인수가 가장 많은 제주시 애월읍.



제주시 도심지와 근접한데다

대규모 택지개발로 이주민이 늘면서

인구가 3만6천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애월읍 선거구에서는

현역 의원 두 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C.G) 초선 교육의원 출신의

더불어 민주당 강성균 후보와

초선 도의원 출신의 자유한국당 고태민 후보가

재선에 나섰습니다.



◀INT▶ 강성균

/ 애월읍 도의원 후보(민주당)

"오랜 기간 동안 아이들을 교육해 왔고

교육 행정을 오래 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미래를 예상하고 예측한 것들을 사회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INT▶ 고태민

/ 애월읍 도의원 후보(자유한국당)

"저는 의정 활동을 통해서, 공직자 생활을 통해 소신과 원칙, 그리고 추진력이 남다르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성균 후보는

월동채소 주산지인 지역 특성을 살려

농업 데이터 센터 유치와

친환경 농업 육성 등

농촌 경제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INT▶ 강성균

/ 애월읍 도의원 후보(민주당)

"농산물의 현지 경매제를 도입해야 한다, 두 번째는 생산비를 보장할 수 있는 단가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고태민 후보는

사람과 상품이 넘나들 수 있도록

애월 연안항 용도를 복합항으로 변경해

카훼리를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INT▶ 고태민

/ 애월읍 도의원 후보(자유한국당)

"애월항이 화물항으로 돼 있어서 복합항으로

해야 하고, LNG 인수기지에 대한 안전성이 거론되는데 안전성 확보 문제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특히 도의원 지역구 31곳 가운데

유일하게 현역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애월읍은 이주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투표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소현입니다.
이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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