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취라로써 도저히 안될꺼같아서 글올립니다.제가 매주 즐거운오후2시 라디오 듣고있는 청취자입니다.잘듣다가 궁금해서요 다름이아니라 매주 목요일에 무슨가요제인가 예심을 하길래 노래듣다가 잘부르는사람들은 잘부르는데 못부르신분은 못부르시더라고요 제가 궁금한게 실력을보고 뽑는건지.코믹으로 뽑는건지..몰라서요 ...첫예심에 첫번째로 부르신 여자분이나 저번주에 3주차예심이죠 그때 부르신분들중에 발라드 부르신 젊은남자분 아직도 기억해요 그리고 어제였죠 4주차예심중 첫번째로 부르신 여자분은잘불렀는데 그러나 나머지분들은 제가 듣기로 아닌거같아서요..또..오늘은 참가자분들중 90세할머님이곘는데.......나이 비하는 아니지만..할머님이 인간극장에나오셨다지요 그런데..인간극장 하나 나오셨다고..뽑지는않겠죠..그리고 박자를놓치는데 참가가분들 대다수인데...무엇을 반영할것인지...제3자 청취자지만 의견을 내고싶어서요 ..라디오로 무슨예심을하는지 모르겠지만..청취자입장에서..듣기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