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ＡＮＣ▶ 오늘은 제72주기 4.3희생자 추념일입니다. 코로나19사태에 추념식 규모가 대폭 축소돼 봉행됐지만, 유족들의 눈물은 70여 년이 지난 오늘

◀ＡＮＣ▶ 오늘 추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2년 만에 다시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4.3의 해결은 정치와 이념 문제가 아니라 상식적이고 인간적

◀ＡＮＣ▶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대표들도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4.3특별법 처리를 두고,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

◀ＡＮＣ▶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은 한결같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약속해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핵심 현안들이 담긴 4

◀ＡＮＣ▶ 유권자가 뽑은 현안,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 순서입니다. 을 지역구 유권자들은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선택했는데요. 현안에

◀ＡＮＣ▶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귀포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의 맞대결 구도인데요. 제주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CG1. 토요일 날씨 내일은 하늘이 점차 맑아진다는 절기 청명인데요. 절기답게 맑은 날씨를 보이며 쾌청하겠습니다.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도

코로나19의 여파로 4.3추념식 참석 규모가 줄면서, 추념식장에 가지 못한 유족과 도민들은 오늘 오전 10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일제히 묵념을 하고 4.3희생자의 넋

총선기획 타이틀-선택 2020

제주에서 열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유럽 유학 중 입국해 제주에 온 26살 여성 A씨가 오늘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최근 MBC가 보도한 채널A 기자와 현직 검사장 유착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3추념식 참석차 제주에 온 추

오늘 새벽 3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 2층짜리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50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44살 김 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습

제주지방법원 최석문 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56살 박 모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연승어선 선장인 박 씨는 2018년 12월,

제주지역 코로나19 7번 확진자가 확진판정을 받은 지 9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7번 확진자인 유럽 유학생 26살 A씨가 최근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