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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창고, 농가 화재 잇따라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창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3제곱미터와 에어컨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 40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의 한
빈 농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택 한 채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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