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관광산업대학 부근 야초지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경상남도 창녕군 59살 이 모씨와 부인 48살 배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안에서 유서를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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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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