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산림청과 함께 생태등급이 1~2급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와 청수리, 조천읍 선흘리 곶자왈 사유지 30헥타르를 매입해 국유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2천9년부터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보전가치가 높은 곶자왈 사유지 259헥타르를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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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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