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영농으로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주최로 오늘 오전,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린 1/4분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사료값 급등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축산과 작물재배가 결합된 복합영농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휴농지에 사료용 작물을 재배해 축산업 경영구조를 개선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