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국회의원 선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지역구 후보자들은 부동층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해당 지역구 주요거리에 나와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오후에도 읍.면지역 민생투어와 함께 곳곳에서 유세전을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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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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