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해 10월 말까지 천억 원 한도에서 피해복구자금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의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1%까지 대출금리가 우대되고 대출만기 시점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애월농협도 하우스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다음달 한달동안 하우스 비닐을 원가 이하로 할인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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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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