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는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도의회에서 부결됐던 제학력갖추기 평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1차 추경예산안에 반영해 다시 도의회에 제출했다며 시대에 역행하는 일제고사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제학력평가와 관련한 토론회나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 없이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