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연구원이 제주도내 월동무 재배 예상 면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4천652헥타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8.2% 늘고 서귀포시가 2.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월동무 생산량은 28만여 톤으로 예상돼, 지난해보다 4% 적지만 예년보다는 25% 많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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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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