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2천 9년까지 닭과 오리 병아리를 제주도내에서 자급자족하는 가금산업 발전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내년까지 육계와 산란계, 오리 병아리 부화장을 만드는 등 2천 9년까지 민간업체와 함께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에서는 현재 육계 병아리만 17%를 자급하고 있고, 산란계와 오리 병아리는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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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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