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오늘 제주도내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기업인들은 내국인 면세점의 1회 구매한도를 현재 400달러에서 천 달러로 확대해 줄 것과 외국인 숙박요금과 골프요금의 부가가치세 환급, 그리고 관광호텔의 외국인 고용 허용 등을 건의했습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정부에 전달해 개선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