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2천12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관중이 가장 많이 늘어난 팀에게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의 올 시즌 홈경기 관중은 평균 6천500여 명으로 지난해 4천500명보다 51% 증가했습니다. 제주는 올해 소속 선수는 물론 연예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관중동원에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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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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