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8천만 원을 저소득층 학생 급식 지원비로 써달라며 제주도교육청에 기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25개 학교, 481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지난 2천10년부터 해마다 8천만 원 안팎의 성금을 모아 저소득층 급식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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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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