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씨네피아와 일본국제교류기금이 공동으로 마련한 일본영화걸작선이 오는 12일까지 제주시 칠성로에 있는 제주영화문화예술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천983년 칸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의 '나라야마 부시코' 등 9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또, 하야시 가이조 감독은 제주를 찾아 오늘 오후 관객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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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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