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내일(3/18)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건설공사장과 토사 운반 차량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00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특히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주거지역과 도로변 사업장을 집중점검하고,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등 조치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