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65주기를 앞두고 다양한 유적지 순례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과 도민 등 40여 명은 영화 지슬의 무대인 안덕면 동광리 큰넓궤와 삼밭 등을 둘러보고 4.3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4.3 희생자들의 '헛묘' 조성지에서 제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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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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