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해녀들의 안전한 조업을 위해 바다에서 식별하기 쉬운 주황색 원단으로 만든 유색 잠수복을 지원합니다. 올해는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잠수복 900여 벌을 제작해 해녀들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유색 잠수복 공급사업은 지난 2천11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천 여 벌이 공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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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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