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주간 베스트팀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주말에 열린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기를 분석한 결과 강원FC를 4대 0으로 대파한 제주유나이티드를 위클리 베스트팀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제주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페드로와 주장 오승범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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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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