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문화예술축전 2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움이 오늘 제주시 열린정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주제발표를 한 김수열 전 제주민예총 회장은 4.3문화예술행사를 통해 4.3의 진실을 다음 세대에게 알려야 하고, 특히 '4.3청소년한마당' 행사를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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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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