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주차난이 심각한 중앙동과 서홍동 등 6개 동지역의 건축물 부설 주차장 이용실태를 점검한 결과, 주차장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가판 등을 설치해 불법 사용한 22건을 적발하고 건축주에 원상복구 계고장을 발송했습니다. 또 이달 말까지 도심 외 지역으로 점검을 확대해 위반 정도가 심할 경우, 해당 건축주를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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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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