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와 영어교육도시 개발 등으로 서귀포지역 땅값이 지난해보다 4% 상승했습니다. 최고 지가는 서귀동 매일올래시장 입구 274-9번지로 1제곱미터당 335만 원을 기록했고, 최저지가는 동홍동 산 1-1번지로 1제곱미터에 800원입니다. 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7월 1일까지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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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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