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요금인상을 자제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 업소 40곳을 확정했습니다. 서귀포지역 착한가격 업소는 지난해 지정된 39곳 가운데 4개 업소가 취소됐고, 5개 업체가 새로 지정됐습니다. 지정된 업소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선 대출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등 혜택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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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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