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자의 3분의 2가 신체 폭행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최근 시민단체와 함께 도내 가정폭력 피해자 100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65%가 신체폭행을 당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가정폭력 발생시 가족이나 친구 등 비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다는 응답이 59%를 차지해 경찰 신고나 상담소 이용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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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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