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의료원 오경생 원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체불임금은 월급이 아닌 연차와 휴가보전수당, 특별상여금 부분이라고 밝히고, 연차수당은 휴가로 쓰도록 권하고 있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들어 지급하지 못한 상여금은 병원 운영이 호전되는대로 우선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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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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